크라비 센트라 리조트 풀빌라
크라비 공항에서 승용차 20분쯤, 다시 배로 갈아 타고 5분쯤 가다보면
저렇게 센트라 리조트가 보여요~
상주하는 한국가이드가 어떻게 간다 설명을 안해줘서 차타고, 배타고 하니
첨엔 무쟈게 당황했더랬어요.
사진이 좀 그렇긴하지만 실제가 더 이뻐요.
센트라에는 풀빌라가 3동 밖에 없기 땜에 예약을 서둘라야 해요.
리조트 젤 윗쪽에 풀빌라가 위치해 있는데 여기가 입구예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현관에 이렇게 미니바가 설치되어 있어요.
빌라 구조로 보면 여기가 가운데.

현관에 들어서서 좌측에 커다란 문이 있는데, 그걸 열면 이렇게 이쁜 침실이 있어요.
침실은 또 세로로 삼등분이 되는데 침대 뒤가 욕실이고 앞은 베란다 예요.
침실에서 본 크라비 해변.
시간대별로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죠?
정말 아름다웠어요!
침대헤드와 등지고 있는 욕실의 옷장. 저기에 개인 금고도 있어요.
사진은 그저 그렇게 나왔지만, 욕실 정말 좋아요.
양옆으로 간단한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구요.
맞은 편의 욕실예요. 블라인드를 열면 정원이 보여요~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도 나를 볼수 있다는거.ㅋ 풀빌라는 젤 위에 있기 땜에 지나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다시 현관으로 돌아와서 오른쪽편의 거실예요.
거실 옆으로 저렇게 풀이 보이죠?

풀에서 놀다가 쉴수있는 곳도 요렇게 있구요.
앗~ 맥주 좋아하는 우리가 먹어 치운 하이네켄.ㅋ
케익은 전날 밤 캔들라이트 디너 때 결혼축하 케익예요~
맛은 없어요.ㅋ
풀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ㅋ
저 실루엣은 신랑~
풀에 앉으면 저렇게 해변이 다 보여요.
요렇게 발가락 사진도 한컷 찍어주시고...ㅋㅋ
풀에 누워서 본 하늘... 아래에 칸막이는 벽이예요.
완벽한 사생활 보장?!ㅋ
크라비는 여행사 상품도 별로 없을 뿐더러, 다녀오신 분들도 많이 없어서
처음 빌라 정할때 정말 고민 많이 했었어요.
다들 "라야바디"쪽으로 많이들 가시는데, 크라비에서 만난 젊은 신혼부부 얘기론
저녁이 되면 할게 없다능...ㅠㅠ
센트라는 저녁에 해변에서 할 수 있는게 많아요.
풀빌라 이용객 전용 라운지가 있어서 간단한 요기와 음료도 할 수 있고,
풀빌라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라운지가 소란스럽지도 않고.
전 갠적으로 바닷가에 바로 위치해 있는 센트라가 젤 맘에 들었어요.
리조트 부대시설 이야기는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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